서울 중부소방서와 남대문경찰서 등은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현장에 대해 **합동감식을 진행 중**입니다.
화재 개요
전날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7층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으며, 인력 110명과 장비 31대가 투입되어 약 3시간 반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건물 3층은 반소, 4층은 부분 소실되었으며, 3층과 6층이 캡슐형 호텔로 운영 중이었습니다.
피해 현황
외국인 관광객 **10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중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특히 50대 일본인 여성 1명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7명은 연기 흡입 등 가벼운 부상으로 처치를 받은 후 임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감식 내용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 안전 시설의 충분성과 비상구 통행의 원활성 등 사고 경위 전반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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