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8일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선결 과제로 삼아 장동혁 대표의 '절윤(윤석열 절연)' 입장 변화 없이는 출마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며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 이에 공천관리위원회는 마감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했으며,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노선 변화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된 사람은 윤희숙 전 의원과 이상규 성북구 당협위원장뿐이며, 나경원·신동욱 의원 등도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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