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소방영웅길'에서 소방당국이 **긴급출동 방해 차량 강제처분 시연회**를 열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밀거나 창문을 파손해 이동시키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 훈련은 소방차 출동로를 막는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절차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강제 밀기'와 '강제 이동' 방법을 시연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은 5년간 2421건에 달하지만, 실제 강제처분은 5건에 불과해 민원 부담으로 주저하는 실정입니다.
강제처분 시 손실보상 절차도 운영되며, 올해 관련 예산 3000만 원이 배정됐습니다. '119특별사법경찰팀'이 전담 대응하며, 통지서 부착 후 처분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출동 지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최근 리튬배터리 화재 사례 등과 연계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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