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25, 강원도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스트린트 포인트 6점을 기록하며 16명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준결승 1조에서 3위(7분42초81, 스프린트 점수 21점)로 결승에 진출한 그는 결승 초반 체력을 비축하다 막판 스퍼트를 펼쳤으나 메달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2018 평창 올림픽 팀추월 은메달, 2022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에 이은 **3회 연속 메달 도전이 무산**됐습니다. 같은 종목 준결승 2조에서 출전한 조승민(2007년생, 한국체대 입학 예정)은 13위로 탈락했습니다. 매스스타트는 여러 선수가 레인 없이 출발해 중간 스프린트와 최종 골인 순서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금메달은 네덜란드 요리트 베르흐스마(40세)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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