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프턴이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울버햄프턴은 19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뒤졌다가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아스널은 전반 5분 부카요 사카의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1분 피에로 잉카피에의 슈팅으로 2-0까지 앞서나갔습니다. 하지만 울버햄프턴은 후반 우고 부에노의 추격골과 후반 49분 아스널의 자책골로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황희찬은 지난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를 다쳐 재활 중이며, 이 경기에서도 개인 훈련 단계에 머물러 있어 결장했습니다. 경기는 관중석에서 지켜봤습니다.
아스널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6점)에 추격의 빌미를 내줬으며, 현재 승점 58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