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LA FC의 2026시즌 첫 공식경기에서 전반 39분 만에 1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LA FC는 온두라스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6-1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해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손흥민의 활약 내용:**
- **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아래부터 상대 진영까지 돌파한 뒤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침투 패스를 찔러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감아차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 **전반 18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왼발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완벽하게 잡아둔 뒤 드니 부앙가에게 패스를 건네 득점을 도왔습니다
- **전반 39분**: 문전에서 크로스를 잡은 뒤 티모시 틸먼에게 공을 내줬고, 틸먼이 힐킥으로 득점하며 손흥민의 3번째 도움을 완성했습니다
LA FC는 전반전에만 5-0으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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