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들의 비매너 행위와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중국 내 여론이 분노하며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 중국 선수 롄쯔원이 네덜란드 선수 베네마르스를 건드려 실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베네마르스는 충돌 후 롄쯔원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며 때리는 듯한 행동을 보였고, 롄쯔원은 "그가 나를 때렸다"며 항의했습니다.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은 부진으로 최하위에 그치자 중국 팬들로부터 "한국으로 반품하라"는 격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시나스포츠 등 언론도 혹평하며 여론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프리스키 스타 구아이링은 은메달에 그치며 금메달을 놓쳤고, 중국 팬들은 "심판이 금메달을 훔쳐갔다"며 심사 방식에 격분했습니다. 대회서 여전히 노골드 상태입니다.
이탈리아 쇼트트랙 레전드 아리아나 폰타나는 중국 선수 공리의 밀치기로 14번째 메달을 놓쳤다고 주장하며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한편, 올림픽과 무관하게 중국 장쑤성 폭죽 매장에서 부주의한 발사로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 사망, 2명 부상이라는 비극도 있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