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전북 현대는 8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선두 서울은 승점 43을 기록하며 2위 전북과의 격차 9점을 유지했고, 전북은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무더위 속에 치러진 경기에서 양 팀은 초반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지만, 결정적인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서울은 상대의 공세를 버텨내며 실점을 막았고, 전북은 후반 막판까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승부를 노렸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13승 4무 4패, 전북은 9승 7무 5패가 됐습니다.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선두 경쟁의 긴장감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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