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윤서가 11일 두 살 연상 문준웅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습니다. 지난해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뒤 화제를 모은 한윤서는 지난 3월 문준웅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8월 결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신혼집을 구하고 혼수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해왔습니다. 방송에서 문준웅은 한윤서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고, 한윤서는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윤서는 결혼 발표 당시 “10월의 신부가 된다”며 오랜 시간 결혼을 기다려온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맡고 배우 정이랑이 축사를 전하며, 가수 나비가 축가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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