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직원과 연습생들의 식사를 위해 운영하는 구내식당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간 유지비만 20억 원에 달하고, 유기농 김치에만 수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식당은 건강한 식사를 최우선에 둔 복지 철학의 상징으로 꼽힙니다.
박진영은 과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파 구내식당을 만들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직원과 가수, 연습생이 모두 같은 음식을 먹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이전을 앞둔 신사옥에는 주방 규모를 기존보다 세 배로 키우고 도시락 제조 시스템까지 갖춰 어느 곳에서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회사 구성원들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챙기려는 박진영의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음악 프로듀서이자 기업인으로서의 면모가 함께 부각되면서, JYP 구내식당은 다시 한번 업계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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