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으며, 약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양측은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사안이라며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진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을 믿어준 연인과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소감을 전했고, 차경은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준비와 함께 건강과 안정을 우선하며 새 가족을 맞을 준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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