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이 4일 일본 나고야시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각국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습니다. 16일간의 열전을 마친 선수들은 국적과 종목을 넘어 함께 경기장을 누비며 대회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스포츠클라이밍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습니다. 일본 선수단은 개최국의 상징성을 드러내며 입장했고, 북한 선수단은 박천종 선수단장을 중심으로 인공기를 흔들며 폐회식에 참석했습니다.
폐회식은 각국 기수단과 선수단의 입장에 이어 대회기를 다음 대회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에 전달하는 순서로 마무리됐습니다. 선수들은 아시아 스포츠 축제의 여정을 마치고 다음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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