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송강의 납치 사건 자백과 체포를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3일 방송된 11회는 전국 평균 8.7%, 수도권 평균 9.0%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올랐습니다.
이날 강비오(송강)는 최정요(이준영)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무대에 올라 9년 전 프라하 국제 콩쿠르 납치 사건을 자신이 주도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는 최정요에게 사과하며 자신이 누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죗값을 치르겠다고 말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러나 강비오의 자백은 최정요를 보호하기 위한 거짓 고백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로 납치를 사주한 인물은 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였고, 강비오는 최정요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납치범에게 접근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진실을 알게 된 최정요는 강비오의 희생을 깨닫고 오열했으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오해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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