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시세가 6억이고, 주담대 풀로 4억 2천 받기 위해 혼인신고를 한 상태입니다.
공동명의로 할꺼고, 5대5로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방공제 때문에 갑자기 5500만원이 예산에서 줄어들게 생겨서..
급한 경우 신용대출까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누구 명의로 대출을 받는게 더 현명한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1. 소득 낮은 사람 이름으로 주담대, 높은 사람이 신용 대출
2. 소득 높은 사람 이름으로 주담대, 낮은 사람이 신용 대출
3. 상관 없음
소득 높: 연봉 5500만
소득 낮: 연봉 3700만
정확한 설명이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비공개 답변:
가장 유리한 최적의 조합을 명확하게 짚어드리면 1번 조합인 소득이 낮은 사람이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소득이 높은 사람이 신용대출을 일으키는 방식이 자금 한도를 확보하는 데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왜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지 금융권의 대출 심사 기준인 디에스알 규제와 총한도 산정 원리를 바탕으로 명확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현재 우리 금융 시장에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개인별 디에스알 40 퍼센트 규제가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디에스알이란 내가 가진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더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내 연봉의 40 퍼센트를 넘지 못하게 막는 쇠사슬 같은 규칙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주택담보대출은 상환 기간이 30년에서 40년으로 길기 때문에 연간 원리금 부담액이 연봉 대비 적게 잡히는 반면, 신용대출은 만기가 5년에서 10년 수준으로 짧게 산정되어 연간 원리금 부담액이 연봉 대비 엄청나게 크게 잡힌다는 점입니다. 즉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무조건 연봉이 높은 사람의 디에스알 방어력이 필수적입니다.","각각의 시나리오를 대입하여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