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건강상의 이유로 약 한 달간 자리를 비웠던 라디오 DJ에 복귀했습니다. 이상순은 2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청취자들과 다시 만나 “10월도 됐고 오랫동안 쉬었다”며 일상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부터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검사와 상담을 거쳐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된 증상이 확인됐고,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해왔습니다. 그가 자리를 비운 동안 프로그램은 동료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됐습니다.
지난 1일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라디오 부스 사진과 함께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복귀를 알렸습니다. 방송에서 이상순은 휴식期间 복귀를 위해 많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요일마다 청취자들과 좋은 음악을 나누는 정통 라디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청취자들은 건강한 목소리로 돌아온 그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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