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9.6%의 시청률을 기록해 직전 회차보다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7.7%로 출발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주인공 조미미가 자식들의 잇따른 문제로 연거푸 충격에 빠집니다. 장남 강강남은 이혼 후 딸과 함께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오고, 조미미는 이혼 사유가 외도인지 추궁하지만 강강남은 억울하다는 입장만 내비칩니다. 강다미 역시 김미선에게서 강강남의 이혼 소식을 전해 들으며 가족 간 갈등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차남 강대치의 집을 찾은 조미미는 곳곳에 붙은 압류 딱지를 발견하고 또 한 번 큰 충격에 휩싸입니다. 여기에 20여 년 만에 돌아온 강학성이 가족 곁으로 다가서면서 두 엄마와 자식들이 얽힌 이야기도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엄마가 미쳤어요’ 5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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