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이 ‘불꽃야구2’에서 연패 탈출을 위한 승부수를 꺼내 듭니다. 불꽃 파이터즈는 부산과학기술대에 패한 뒤 대학 대표팀과 맞대결을 앞두고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김 감독은 패배 이후 “기운이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데 이어 평소의 훈련 루틴까지 바꾸고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점검합니다. 특히 한 선수를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새로운 타격 무기 개발에 힘을 쏟았고, 해당 선수는 훈련 과정에서 눈에 띄는 타격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에서는 기존 구상과 다른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도 가동할 예정입니다. 김성근 감독이 변화를 통해 팀의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리고 대학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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