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참석할 예정이던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일 오는 7일 오후 6시 50분 열릴 예정이었던 ‘액터스 하우스: 이민호’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예매한 관객에게는 별도의 환불 신청이나 수수료 없이 티켓이 일괄 자동 취소·환불되며, 관련 내용은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영화제 측과 이민호 소속사는 행사 취소 사실을 알렸지만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최근 정치적 편향 및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행사가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논란 여파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다만 부산국제영화제와 소속사 모두 해당 논란과 취소의 연관성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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