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64)가 32세 연하의 연인 민아(32)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짐 캐리 측 대변인은 현지 연예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확인했으며, 예식에는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022년부터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교제설에 휩싸였고, 올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하면서 관계를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당시 짐 캐리는 민아를 ‘숭고한 동반자’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아는 한국계로 알려졌지만 출신 배경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결혼으로 짐 캐리는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됐으며, 오랜 기간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던 두 사람이 조용한 방식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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