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했습니다. 이번 순방에서는 한미 정상회담과 멕시코 국빈방문이 이어졌고, 외교 성과와 함께 귀국 직후부터 국내 현안 대응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은 5박 7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으며, 순방 과정에서 안보와 투자, 경제 현안을 두루 챙겼습니다. 특히 멕시코와의 투자보장협정 개정과 정상외교 성과가 부각됐지만, 귀국과 동시에 인적 쇄신과 사법 갈등, 여권 내부 정비 같은 과제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28일부터 업무에 복귀해 순방 기간 미뤄둔 현안 보고를 받고, 참모진 개편과 후속 인선 문제를 포함한 국내 정국 수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순방 성과를 바탕으로 외교와 내치를 함께 추슬러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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