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가 과거 팀 내 괴롭힘을 다시 언급한 가운데, 전 멤버 지민은 홍콩에서 보낸 추석 연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민은 SNS에 홍콩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강한 스타일링과 전신에 드러난 타투를 선보였습니다.
권민아는 이튿날 장문의 글을 통해 “11년 전 크게 한 번 당한 사건과 11년 동안 당한 일은 다르다”는 취지로 심경을 드러내며, 과거 자신이 주장해온 괴롭힘 피해를 재차 꺼내 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근황이 맞물리며 온라인에서는 AOA 시절 논란이 다시 확산됐고, 지민의 홍콩 사진과 권민아의 발언이 연이어 회자되며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상황은 권민아가 과거의 상처를 다시 언급하는 시점에 지민의 해외 근황이 공개되면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대중의 관심은 두 사람의 개인적 행보를 넘어, 오래된 팀 내 갈등이 왜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소비되는지에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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