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초구 서리풀1지구의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 절차를 내년 3월부터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LH는 현재 토지와 지장물 기본조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말 보상계획을 공고한 뒤 지구계획 승인과 동시에 보상에 착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H는 인허가와 보상, 공사를 병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의 초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해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일부 구역은 우선사업구역으로 선정해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LH는 서리풀1지구를 도심 주택 공급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2028년 하반기 주택 착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리풀1지구는 강남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공급 사업인 만큼, 보상 일정과 후속 인허가 절차의 속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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