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지난 마드리드 더비에서 입은 발목 부상 여파로 9월 A매치 기간 대표팀 일정에서 제외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왼쪽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고, 현지에서는 회복까지 약 3주가량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발베르데의 대표팀 소집 제외를 공식 발표했고, 이에 따라 그는 일본전과 한국전 출전이 모두 무산됐습니다. 다만 일부 매체들은 부상 정도와 복귀 시점에 대해 다소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구단 발표가 실제 상태보다 다소 과장됐다는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이강인과의 경합 장면을 둘러싼 판정 논란과 함께 발베르데의 부상 경위까지 관심이 커지면서, 스페인과 우루과이 현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대응과 향후 복귀 일정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발베르데는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리그 재개 시점에 맞춰 복귀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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