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현지에서 열리는 한-멕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힐 전망입니다. 대통령은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포럼과 K-엑스포 행사장을 잇달아 찾으며 경제·문화 외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은 정상회담에서 미래산업, 공급망, 금융, 방산, 문화 협력에 대한 합의가 나온 직후 이어지는 일정으로, 양국 관계를 실질 협력 중심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과 멕시코는 2026~2030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관련 협력 문건도 대거 체결한 만큼 포럼에서는 기업 간 후속 협력 논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은 포럼 참석 이후 현지 경제·문화 행사 일정을 마무리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 순방은 중남미 핵심국인 멕시코와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뒷받침하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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