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베트남과의 8강전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뒤늦게 합류해 첫 선발 출전에 나선 이영준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공격의 중심으로 떠올랐고, 김지수와 김명준도 득점에 가세해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이민성호는 전반에는 다소 답답한 흐름을 보였지만, 후반 들어 공격 속도를 끌어올리며 격차를 벌렸습니다. 이 감독은 경기 뒤 이영준의 활약에 대해 기대했던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세부적인 포지셔닝은 더 보완이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한국은 이 승리로 결승 진출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오는 30일 열리는 중국-태국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4연패를 노리는 한국으로서는, 9번 스트라이커 이영준의 존재감이 남은 일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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