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중국에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송세라, 임태희, 이혜인, 양승혜로 팀을 꾸린 한국은 결승전에서 중국에 28-45로 패하며 대회 2연패에는 실패했습니다.
송세라는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결승 무대에 올랐지만 2관왕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싱가포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는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한국 펜싱은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대회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에 막혀 아쉽게 연패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