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일본에 0-5로 패하며 결승 진출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던 한국은 타선 침묵과 수비 불안이 겹치며 이번 대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원 실업야구 선수로 구성된 일본을 상대로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4안타 무득점에 그쳤고, 병살타까지 나오며 공격 흐름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한국의 결승행은 26일 열리는 일본-대만전 결과에 따라 갈리게 됐습니다. 한국은 남은 경기에서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며, 5회 연속 금메달 도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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