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멕시코 정부와 문화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 창·제작과 인재 양성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양국은 후속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멕시코시티 국립섬유박물관에서 클라우디아 쿠리엘 데 이카사 멕시코 문화부 장관을 만나 문화예술과 산업 전반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도 함께 자리해 K-팝 공연 인프라와 대중문화 교류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은 기존의 영화·출판 중심 협력을 문화창조산업과 예술 전반으로 넓히고, 멕시코 내 K-컬처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동 창작과 제작, 인재 교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