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은 아시안게임에서 어깨 부상에도 계영 400m 예선에 출전하며 동료들의 부담을 덜었지만, 결국 통증이 심해져 주 종목인 자유형 400m까지 포기하고 대회를 마감하셨습니다. 한국 수영은 김우민의 이탈 속에서도 계영 400m 은메달과 계영 800m 동메달을 포함해 선전했으며, 김우민의 빈자리를 젊은 선수들이 메우며 새로운 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주셨습니다.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경영 종목 마지막 날, 김우민은 대회 직전부터 이어진 왼쪽 어깨 통증을 안고도 계영 400m 예선에 나서 팀에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이후 상태가 더 악화되면서 결승 출전은 물론 자유형 400m 출전도 포기하게 됐고, 대표팀은 주축이 빠진 가운데서도 황선우, 김영범, 김지훈, 양재훈 등을 앞세워 메달을 추가하셨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김우민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겪었지만, 오히려 김영범과 김준우 같은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내며 세대교체의 가능성을 남기셨습니다. 대한수영연맹과 대표팀은 귀국 후 정밀 검진을 통해 김우민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수술 필요성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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