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은과 홍수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추가은은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사격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두 선수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48발 합계 478.0점을 기록해 484.6점을 쏜 인도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경기 중반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으나, 막판 인도의 높은 점수를 넘지 못하며 은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추가은은 앞서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혼성전에서도 메달을 보태며 대회 3번째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홍수현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힘을 보태며 한국 사격에 값진 은메달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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