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1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 활약해 이름을 알린 그는 1년 넘게 투병해 왔으며, 가족은 그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 18일 별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야마다 리아는 병과 맞서며 끝까지 치료를 이어갔고, 사망 원인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해 3월 자가면역질환 투병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어, 팬들과 동료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리아는 ‘스걸파2’에서 잼 리퍼블릭 팀의 일원으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 주목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무대와 팬들의 사랑을 받던 그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는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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