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는 21일 일본 아이치·나고야 대회가 본격적으로 열리며 각국 선수단의 금메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사격과 수영, 근대5종 등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고, 한국은 주요 종목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메달 추가를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여자부와 단체전, 개인전 등에서 잇따라 경기를 치르며 순위 상승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기 종목과 수영, 사격 등에서 결선이 집중돼 있어, 전력의 분산보다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개최국의 이점을 앞세워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역시 사격과 격투 종목에서 선전하며 상위권 추격에 나섰습니다.
대회 초반 판도는 중국의 우세 속에 한국, 일본, 인도 등이 뒤를 쫓는 구도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한국이 단체 종목의 응집력과 개인 종목의 성과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이번 대회의 성적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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