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앨런 리치슨이 20년간 이어온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아내 캐서린과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세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향후에도 자녀 양육을 최우선에 두고 우호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리치슨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별 사실을 직접 알렸고, “20년 동안 함께한 뒤 결혼을 끝내고 다른 방식으로 서로 곁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두 사람이 함께 성장했고 가정을 꾸렸으며,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혼 소송은 이미 지난해 12월 테네시주 윌리엄슨 카운티에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때 관계를 이어가려는 움직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결국 공식적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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