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최정이 11시즌 연속 20홈런 달성에 단 1개만을 남겨둔 채 후반기를 맞이했습니다. 올 시즌에도 꾸준한 장타력을 이어가며, 또 하나의 KBO리그 최초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최정은 올스타 휴식기 직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하며 대기록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미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남은 한 방을 추가하면 사상 첫 11시즌 연속 20홈런의 주인공이 됩니다.
최정의 도전은 팀 성적은 물론 개인 통산 기록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만 4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여전히 중심 타선의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어, 후반기 첫 홈런이 새 역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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