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 영화 암살자(들) 역시 극장에서 오래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가 자신에게 특별한 해라며, 앞선 작품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다음 작품도 건강하게 관객과 만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유해진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암살자(들) 관련 시사회와 간담회에서 왕과 사는 남자는 자신이 아끼는 작품이라며 이제는 마음에 묻어둘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새로 개봉하는 작품이 극장 안에서 하나의 생명체처럼 버티고 살아남길 바란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암살자(들)은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목격한 경찰과 검열과 외압에 맞서는 신문사 간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유해진은 이번에도 극장가에서 작품이 힘을 얻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전작의 흥행 기세를 잇는 동시에, 새로운 영화도 관객과 긴 호흡으로 만나는 것이 이번 발언의 핵심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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