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단체 ZFN이 라이브 방송 중 일반인 출연자를 기절시킨 김중우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ZFN은 해당 행위가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으며, 피해자에게 사과와 쾌유를 전했습니다.
문제가 된 사건은 김중우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격투 기술을 사용해 일반인 출연자의 목을 조른 뒤 의식을 잃게 만든 일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ZFN은 공식 채널을 통해 즉시 계약 해지 방침을 밝혔고, 소속 선수의 언행에 대해서도 예외 없는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중우는 경찰 수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건 이후 격투기계 안팎에서는 선수 관리와 자격 검증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찬성이 이끄는 ZFN이 강경한 조치에 나선 만큼, 향후 관련 책임 공방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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