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 씨가 8일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실제로 로또 1등에 당첨되더라도 배우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작품마다 “혹시 대박 나나”를 떠올리는 직업이라며, 당첨이 되더라도 일을 멈추기보다는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준혁 씨는 당첨금을 얻는다면 작품에 투자하고 싶다는 바람도 내놨습니다. 그는 배우로서 매 작품 결과를 기다리며 인생이 바뀔 수 있을지 상상하지만, 결국 촬영과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뒤에도 출근을 이어가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로, 이준혁 씨는 팀장 공은태 역을 맡았습니다. 작품은 10일 티빙에서 먼저 공개되고, 14일부터 tvN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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