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보대화 2026 개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확고한 억제력을 바탕으로 한 신뢰와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 공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기조연설에서 평화가 흔들리면 성장의 토대도 흔들린다며, 공존이 국익을 위한 현실적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제15회 서울안보대화는 67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함께하는 자리로 열렸으며, 주제는 혼돈의 시대, 새로운 공존을 향하여입니다.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각국 국방장관, 주한미군사령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 안보 협력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국제규범과 공동 회복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보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서울안보대화는 한반도 평화 구상과 역내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장으로서, 올해 역시 대화와 억제의 균형을 축으로 한 한국의 안보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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