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홈즈를 둘러싼 새 다큐멘터리 공개 소식이 9월 8일에도 계속 확산되면서, 수감 중인 홈즈의 현재 모습과 과거 테라노스 사기 사건이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닥터 필드러와 랜스 오펜하임이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 ‘You Can See Everything’은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깜짝 공개됐고, 오는 10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품은 홈즈가 수감되기 직전의 일상을 비밀리에 촬영한 내용으로 알려졌으며, 공개된 예고편과 관련 보도에서는 홈즈가 “항상 진실했다”거나 “당신을 속이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소개돼 논란을 키웠습니다. 홈즈는 2022년 투자자 사기 등 4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1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텍사스주 브라이언의 연방 교도소 수용시설에서 복역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보도는 홈즈의 수감 생활과 함께 감형 청원 가능성, 예상 출소 시점까지 다시 거론하게 만들었습니다. 관련 매체들은 그녀의 형량이 수감 중 일부 줄어들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2031년 12월 말 출소가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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