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과거 음주운전 뺑소니 전력과 관련해 최근 다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소집 훈련에 들어간 가운데, 이 감독은 선수단을 이끄는 상황에서 불거진 이슈에 고개를 숙이며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 감독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소집 훈련 인터뷰에서 해당 전력에 대해 “평생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표현하며 지금도 죄송한 마음이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다만 대표팀 운영과 대회 준비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선수단은 국내파 중심으로 첫 훈련을 시작한 뒤 해외파 합류를 기다리며 전력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4연패에 도전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 감독은 해외파의 경기 출전 자체가 대표팀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양현준과 이영준 등 유럽파 선수들은 일본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으로, 대표팀은 사전캠프를 거쳐 대회가 열리는 나고야로 이동해 본격적인 금메달 도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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