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재개된 대이란 군사작전이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장기전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다만 이란이 군사시설을 재건할 경우 언제든 추가 공격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공습이 얼마나 계속될지에 대한 질문에 “그들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상황이 얼마나 이어지든 상관없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는 전날 밤 공격이 매우 강력했다고 강조하며, 이란의 레이더·미사일·기뢰 투하 시스템 재건 시도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작전의 목표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는 데 있다고 못 박으면서, 원할 때 언제든 추가 타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격을 길게 끌 생각은 없지만, 이란의 대응이나 재무장 움직임에는 강하게 맞서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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