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야구여왕2’가 오는 9월 3일 방송에서 여자 야구 전통의 강호 나인빅스와 맞붙는 가운데, 블랙퀸즈가 5승 고지를 향한 정면 승부에 나섭니다. 이번 경기는 추신수 감독의 부재 속 이대형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첫 시험대 성격으로, 사상 최초의 ‘1+1 선발’ 카드까지 꺼내 들며 승부수를 던진 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블랙퀸즈는 앞선 대만 오공 야구팀과의 국제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시즌 누적 4승 1패를 쌓은 상태입니다. 상대인 나인빅스는 전국 여자 야구 대회 우승을 13차례나 차지한 강팀으로, 블랙퀸즈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대형 감독 대행은 경기 운영에서 파격적인 투수 운용을 예고해 팀의 전력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 야구계 최강자급 전력을 상대로 블랙퀸즈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3일 밤 공개될 맞대결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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