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으로 변신합니다. 제작진이 2일 공개한 첫 스틸에서는 부패한 의료 권력에 맞서는 냉철한 인물의 분위기가 담겼고, 김지원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한 색채의 캐릭터를 선보이게 됩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로, 구서대학교병원의 외과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외과의사라는 설정입니다. 작품은 기존의 의료 드라마와 달리 권력 구조의 어두운 면을 전면에 내세우며, 김지원은 이 작품을 통해 차가우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입니다.
방송은 내달 9일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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