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25일 밤 첫 방송을 시작하며, 안희연은 다섯 남매의 생계를 홀로 짊어진 장녀 한규림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결혼 연기 발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작품은 깨진 가족의 조각을 다시 모아 따뜻한 한 끼와 같은 삶을 빚어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입니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장면들에서는 한규림이 가족의 생활을 책임지며 고된 현실과 맞서는 모습이 드러나,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가족 서사의 출발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랑이 온다는 홍석구 연출, 이경희 극본으로 제작됐으며, 이날 오후 7시 55분 첫 전파를 탔습니다. 안희연의 복귀와 함께,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와 세대 공감 요소를 앞세운 작품이 주말 안방극장에서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주목됩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