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선수가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김도영 선수는 시즌 40홈런 고지까지 단 1개를 남겨둔 상황에서도 초반부터 방망이를 예열하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까다로운 승부 끝에 좌전안타를 기록했고, 이어진 타석에서도 적극적인 타격으로 상대 배터리를 압박했습니다. 최근 월간 성적에서도 타율 3할2푼1리, 6홈런, 16득점, 장타율 7할1푼4리를 기록하며 KIA 타선의 핵심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구창모에게 유독 약했던 흐름을 깨고 전날까지 이어진 맞대결의 열세를 조금씩 만회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KIA는 김도영 선수의 안타를 앞세워 득점권 기회를 넓히며 시즌 막판 순위 싸움과 대기록 도전에 동시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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