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후 마줄스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월드컵 예선과 이어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팀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3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5-72로 제압했습니다. 이 승리로 한국은 3연패에서 벗어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고, 마줄스 감독도 부임 후 두 번째 승리를 거뒀습니다.
마줄스 감독은 경기 도중 수시로 작전 지시를 내리며 선수들을 독려했고, 경기 뒤에는 “선수들이 100%의 열정을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9월 필리핀과의 평가전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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