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입스위치 타운을 5대2로 완파하며 시즌 초반의 충격을 빠르게 털어냈습니다. 캐릭 감독은 경기 후 “역경은 늘 찾아오지만, 그것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요합니다”라며 팀의 반등을 강조했습니다.
맨유는 전반 초반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해트트릭을 터뜨리고 해리 매과이어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추가골을 보태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캐릭 감독은 개막전 패배 뒤 쏟아진 비판에 대해 지나치게 단순한 해석이라며 선을 그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팀 내 리더십을 두고도 강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또한 캐릭 감독은 이적시장 마감 전 추가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현재 전력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마커스 래시퍼드가 새 영입처럼 팀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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