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최민석 선수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시즌 13승째를 거두며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8월 들어 등판한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최민석 선수는 팀의 대승까지 이끌며 시즌 막판 레이스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민석 선수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6이닝 동안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두산 타선도 장단 16안타와 3홈런을 몰아치며 15-1 완승을 거뒀고, 최민석 선수는 개인 4연승과 함께 시즌 13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경기 뒤 최민석 선수는 다승왕 경쟁보다 아시안게임을 더 큰 목표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산은 젊은 에이스의 상승세와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상위권 경쟁에 다시 불씨를 지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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