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이승우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후반 막판 제르소에게 동점골을 내준 전북은 올 시즌 인천을 상대로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한 채 승점 1점 추가에 그쳤습니다.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에서 전북은 후반 37분 이승우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앞서갔지만, 5분 뒤 제르소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북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머물렀고, 2위 추격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인천은 올 시즌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북은 경기 종료 직전 판정 논란까지 겹친 가운데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인천 원정에서 아쉬운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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