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13위로 올라섰습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를 적어냈습니다.
전날 공동 23위였던 김시우는 이날 10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맷 피츠패트릭과 함께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첫날 하위권에서 출발했지만 둘째 날 공동 23위, 셋째 날 공동 13위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최종 라운드 진출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같은 대회에 나선 김주형은 공동 16위에 자리했고, 선두는 노르웨이의 빅토르 호블란이 지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시우가 마지막 날 상위권 추격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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